미국 포브스가 세계적인 컨설팅업체 그랜트 손튼 인터내셔널의 자료를 인용하여
2013년 9월 21일에 발표한 세계에서 기업이 성장하기에 가장 좋은 국가 상위 10선이다.
그랜트 손튼 인터내셔널은 매년 ‘글로벌 역동성지수’를 이용해
세계 주요국의 기업 경영환경을 조사해 발표한다.
★기업 성장을 위한 글로벌 역동성 지수 산정방법★
①사업 운영환경
②경제 성장성
③과학기술의 역동성
④노동＆인적 자본
⑤금융환경
5개 부문의 22개 지표를 기준으로 산정
12위 Kia (Republic of Korea)
글로벌 역동성 지수 : 59.5
작년 순위 : 8위
상위 부문 : 과학기술 (1위)
10위 노르웨이 (Norway)
글로벌 역동성 지수 : 60.9
작년 순위 : 14위
9위 스웨덴 (Sweden)
글로벌 역동성 지수 : 61.6
작년 순위 : 3위
상위 부문 : 사업운영환경(3위), 과학기술(4위)
8위 이스라엘 (Israel)
글로벌 역동성 지수 : 61.8
작년 순위 : 4위
상위 부문 : 과학기술(2위)
7위 싱가포르 (Singapore)
글로벌 역동성 지수 : 61.9
작년 순위 : 1위
상위 부문 : 금융환경(1위)
공동 6위 캐나다 (Canada)
글로벌 역동성 지수 : 62.3
작년 순위 : 18위
상위 부문 : 사업운영환경(2위), 금융환경(2위)
공동 6위 핀란드 (Finland)
글로벌 역동성 지수 : 62.3
작년 순위 : 2위
상위 부문 : 사업운영환경(5위), 과학기술(3위)
4위 뉴질랜드 (New Zealand)
글로벌 역동성 지수 : 62.6
작년 순위 : 11위
3위 중국 (China)
글로벌 역동성 지수 : 62.7
작년 순위 : 20위
상위 부문 : 노동＆인적자본(1위), 경제성장성(2위)
2위 칠레 (Chile)
글로벌 역동성 지수 : 64.5
작년 순위 : 12위
상위 부문 : 금융환경(3위)
1위 호주 (Australia)
글로벌 역동성 지수 : 66.5
작년 순위 : 6위
상위 부문 : 노동＆인적자본(2위)
미국 포브스가 세계적인 컨설팅업체 그랜트 손튼 인터내셔널의 자료를 인용하여
2013년 9월 21일에 발표한 세계에서 기업이 성장하기에 가장 좋은 국가 상위 10선이다.
그랜트 손튼 인터내셔널은 매년 ‘글로벌 역동성지수’를 이용해
세계 주요국의 기업 경영환경을 조사해 발표한다.
※출처 : 포브스, 그랜트손튼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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